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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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수학 강사가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창옥, 정승제, 이다지가 출연해 문제 풀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 수 850만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자신의 강의 인기 비결에 대해 “머리를 안 아프게 해줘서 인기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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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다. 수학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1년 만에 5등급에서 1등급까지 성장 가능하다. 고3때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명수는 “역사는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강의가 가능하다. 근데 수학은 어떤 스토리로 얘기를 하나. 일단 말부터 못 알아듣지 않나”고 의문을 표했다.

 

정승제는 “보통 공식을 암기해서 푸는 데 급급하다. 그것부터 버리면 된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 ‘수포자’가 생긴 거다. 칠판 나가서 연습문제 풀고 그러면 학생들이 생각할 생각을 안 하고 빨리 풀고 들어간다”고 속사포로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김용만은 “말 한번 시켰다가 다 빨려들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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