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신열우)은 무사고 운항 목표를 달성한 4개 시·도 항공대와 소속 대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표창기준은 소방헬기 1대당 평균 3천시간 이상 무사고 운항이며 경기(1만2천시간)·경북(6천시간)·충북(3천시간)·광주(3천시간) 등 4개 소방항공대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2019년 목표달성 시·도(3곳) : 서울, 대구, 전남
○ 또한 기관표창과 함께 정비사인 경북소방본부 권오석 소방경, 광주소방본부 한병희 소방경, 충북소방본부 이재관 소방교와 조종사인 경기소방본부 신재용 소방위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았다.

 

□ 특히 경기소방본부 119항공대는 1999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3대의 헬기로 1만 2천여 곳의 재난현장*에 출동하여 6천명 이상의 생명을 구했고 전국 119항공대 최초로 1만2천시간 무사고 비행**을 달성했다.
* 구조출동 4,856회, 구급출동 2,864회, 화재/산불출동 2,864회, 훈련 2,968회 등
** 2020년 11월 기준 13,688시간 무사고 비행(전국 소방항공대 중 1위)
○ 경북소방본부 119항공대는 1995년 6월 창설 이후 2대의 헬기로 25년간 4천 번 넘게 출동해 산불진화와 구조업무를 수행했고 6천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 충북소방본부 119항공대는 2005년 6월에 창설 이후 현재까지 3천4백시간 동안 무사고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3천번 이상 출동해 인명구조와 환자이송 등 다양한 활약을 했다.
○ 1997년 6월에 창설된 광주소방본부 119항공대는 23년간 3천시간 이상 사고 없는 비행을 했다.

□ 소방청 오승훈 항공통신과장은 소방헬기의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임무수행은 일반 수송업무와는 달리 고도의 운항능력이 필요한만큼 대원들의 안전이 보다 강화될 수 있도록 안전장비보강과 통합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현재 전국 17개 항공대에서 31대의 소방헬기를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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