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기업 노보셀바이오(대표이사 소진일)는 멕시코 TecSalud 재단의 TecSalud 병원과 511일 코로나19 NK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은 멕시코 주요 언론들에서도 일제히 보도됐다.

TecSalud와 노보셀바이오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TecSalud와 노보셀바이오 관계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TecSalud 재단은 TecSalud 대학, San Jose 병원, Zambrano Hellion 병원 및 관련 연구소로 구성된 임상 교육 연구 전문 재단이다. 멕시코 현지에서 첨단 학술 프로그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남미 최고의 의료 재단으로 평가된다.

TecSalud 재단은 올 2월 노보셀바이오와 세포 치료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임상 및 협력 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통해 양 사는 NK 세포 치료제 기술을 이전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인 세포 치료법을 찾기로 합의했다.

TecSalud의 임상 연구이사인 Servando Cardona 박사는 이번 임상과 관련해 현지 매체에 “NK 세포는 면역 체계의 1차 방어 체계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기 전에도 여러 유형의 암 및 자가면역 질환, 바이러스 질환, 세균 질환을 치료할 수 있으며 해당 치료법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NK 세포의 효능에 대한 증거는 많다. 특히 종양 및 바이러스 질환 치료와 관련해 상당히 혁신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새로운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TecSalud 대학 총장이자 Tecnológico de Monterrey 연구 부사장 Guillermo Torre Amione 박사는 이러한 유형의 국제적 공동 연구 개발은 매우 중요해졌고, 노보셀바이오는 코로나19를 종식할 여러 솔루션 및 접근 방식을 개발할 수 있다이번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는 코로나19를 종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셀바이오 소진일 대표는 “TecSalud와 협력은 건강 과학 분야에 획기적 발전을 이끌 신기술을 개발·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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